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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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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 설경구 "충격적 사제지간" ..손석구 "편안해 살쪘다"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 '무빙2' 제작 공식 발표, "강풀 작가와 함께한다"
    • 좌석판매율 높은 '히든 페이스', 11월 극장가 복병 될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문을 여는 법' 자립준비청년 향한 다정하고 유쾌한 응원
    • 둘째 딸 얻은 송중기, '보고타'부터 '마이 유스'까지 작품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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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년 전 오늘!

    • 폭염 피하는 '극캉스의 시간...주말 흥행 기상도 살펴보니
    • 푸바오 관련 방금 전해진 대박 소식, 마침내...
    • '연애 11년' 커플에게 '결혼'에 대해 묻자...
    • 최근 만난 '3살 차이' 남녀가 더욱 핫해진 이유
    • 어느덧 데뷔 20년 차인 셀럽이 전한 반가운 소식
    • 탕웨이 개인SNS에 등장한 한국 남배우의 정체

    오늘 뭘 볼까

    • [오늘 뭘 볼까]흑사병 창궐했던 과거, 이탈리아 귀족들은... '데카메론'
    • [오늘 뭘 볼까] 낭만 찾는 이들의 이야기, 영화 '진주의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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