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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테이토 지수 84%] '보고타' 기회의 땅인지 죽음의 땅인지 모를 생존기
  • 릴리 프랭키 팬이라는 현빈, "놀랐다"고 말한 까닭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 K드라마 '선업튀', 김선호의 행보 궁금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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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 포토] 눈부신 배우들의 빅 매치 현빈 VS 송중기
    • 현빈의 '하얼빈' 사전 예매 20만 돌파, 그 힘은 어디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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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페이스', 박지현 팜므파탈 매력에 주말 100만 돌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4%] '조명가게' 어쩌면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의 의지'
    • 밥 딜런 된 티모시 샬라메, 2월 국내 상륙
    • [오늘 뭘 볼까] 유일 유색인종 부대의 활약..영화 '6888 중앙우편대대'
    • [인터뷰] 현빈이 말하는 #안중근 #현 시국 #아들 #아내 손예진
    • [맥스포토] '소년부터 어른까지' 송중기, 폭 넓은 스펙트럼
    • [맥스포토] 영화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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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포테이토 지수 92%] '하얼빈', 현 시국에 개봉하는 의미심장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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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년 전 오늘!

    • 폭염 피하는 '극캉스의 시간...주말 흥행 기상도 살펴보니
    • 푸바오 관련 방금 전해진 대박 소식, 마침내...
    • '연애 11년' 커플에게 '결혼'에 대해 묻자...
    • 최근 만난 '3살 차이' 남녀가 더욱 핫해진 이유
    • 어느덧 데뷔 20년 차인 셀럽이 전한 반가운 소식
    • 탕웨이 개인SNS에 등장한 한국 남배우의 정체

    오늘 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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