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액션 (1 Posts) 할리우드 대표 친한파 배우가 전한 '깜짝' 소식! 2023.08.31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은 유독 한국과 인연이 깊은 이른바 친한파 배우 중 하나다. 지난 2009년에는 이병헌과 함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출연했고, 해당 작품으로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팬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또
당신을 위한 인기글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네오위즈, 개인정보 관리체계 ‘ISMS-P’ 인증 취득“지문·얼굴 인증해 로그인”…카카오, ‘패스키’ 도입슈퍼캣, 펑크랜드에 MMORPG ‘세븐엔젤스’ 출시창립 5주년 맞은 디스프레드 “자체 프로덕트 개발할 것”
추천 뉴스 1 로제‧브루노 마스, '절친의 협업' 계속...'넘버 원 걸스'까지 맥스 스타 2024.11.24 2 '열혈사제2', 유연석‧주지훈 신작 앞질러 '시청률 굳히기' 맥스 스타 2024.11.24 3 변우석, 잊지 못할 2024년 '소나기' 라이브로 피날레 맥스 스타 2024.11.24 4 '히든페이스' 감독, 송승헌과 두 번째 '파격'에 도전한 이유 맥스 스타 2024.11.24 5 [오늘 뭘 볼까] 다름을 인정합시다..영화 '안녕, 내 빠끔거리는 단어들' 맥스 스타 2024.11.24
지금 뜨는 뉴스 1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맥스 스타 2024.11.22 2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맥스 스타 2024.11.22 3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맥스 스타 2024.11.22 4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맥스 스타 2024.11.22 5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맥스 스타 2024.11.22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