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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 여자배우와 애틋했던 나훈아의 화려한 과거 "박수칠 때 떠난다"는 '가황' 나훈아, 스크린 맹활약 추억도 ‘가황’ 나훈아(77·최홍기)가 데뷔 58년 만에 가요계 은퇴를 시사한 가운데 그의 가수로서 삶과 함께 배우로서도 각광받았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나훈아는 27일 오는 4월 인천을 시작으로 여는 전국 투어 ‘고마웠습니다(LAST CONCERT)’를 마지막 무대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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