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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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입 가벼웠던 최민식 친구의 '반전' 근황 영화 <올드보이>에서 일어난 사건의 시발점인 배우가 있다. 바로 지대한이다. 영화 <올드보이>는 15년간 감금된 오대수(최민식)가 누가 무엇 때문에 자신을 가뒀는지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지대한은 오대수의 친구 노주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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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영화 '치악산', 결국 이렇게 결론났다 말 많은 영화 '치악산', 가처분 기각 예정대로 개봉 영화 '치악산'에 대해 제기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박범석)는 12일 원주시와 대한불교조계종 구룡사 등이 영화제작사 도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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