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감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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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하던 두 '남녀' 관련 전해진 반가운 소식 한국영화 대표 흥행작, 나란히 우디네로 최근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대형 흥행작 두 편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나란히 선보이게 돼 눈길을 끈다. 영화 '서울의 봄'과 '파묘'이다. 27일 우디네 극동영화제 누리집을 보면 오는 4월24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서울의 봄'이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이에 연출자 김성수 감독과 주연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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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24년 만에 다시 만난 소꿉친구가 만든 기적 데뷔작으로 작품상·각본상 후보...셀린 송 감독,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첫 번째 연출작인 '패스트 라이브즈'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계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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