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니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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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빌런이 전작 '부담감'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 '범죄도시' 시리즈가 빌런으로 주목받다 보니 김무열은 자신도 부담감을 느꼈다면서도 20대 때 배운 칼리 아르니스 무술과 특수부대 중사 역을 연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3' 촬영 경험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백창기를 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첸(윤계상), 강해상(손석구), 주성철(이준혁)… 한국 프랜차이즈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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