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누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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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자 VS 관음병자... 밸런스게임의 승자는 바로 [리뷰: 포테이토 리뷰81%] '그녀가 죽었다', 관종과 관음의 환장 티키타카 한 남자가 살인 누명을 썼다. 그런데 그 남자는 남을 훔쳐보는 취미를 가졌다. 그에게 당신은 연민을 느낄 수 있을까. 호감 갖기 힘든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오는 5월15일 개봉하는 '그녀가 죽었다'라는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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