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박해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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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용하더니... '국민불륜남'의 깜짝 놀랄 근황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국민불륜남에 등극하며 인기를 모았던 배우 박해준이 신작 소식을 전했다. 작품은 12‧12 군사반란을 정면으로 다룬 첫번째 한국영화 '서울의 봄'이다. 극중 박해준은 전두광을 지지하는 노태건 역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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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개안되는 두 남자가 만난다니... 역대급 소식 영화 '서울의 봄'에 정해인과 이준혁이 등장한다. 정해인은 특전사령관 공수혁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특전사 오진호 소령 역을, 이준혁은 육군참모총장 정상호의 경호원을 연기한다. 티저부터 예사롭지 않은 '서울의 봄' 1979년 12월12일, 긴박했던 그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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