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영화 (2 Posts)
-
아이돌 출신 배우... 두 청춘남녀의 만남 소식 '선재'로 눈도장 콕 제이던, 스크린 데뷔 앞둔 다현 아이돌 스타들의 연기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목받는 두 얼굴이 있다. 그룹 엔플라잉 제이던(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 상승 중인 데 이어 트와이스 다현이 대만의 레전드 로맨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국내 리메이크작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뒀다. 이승협은 지난 달부터 인기
-
최근 아시아 울린, 청춘남녀의 러브스토리 허광한의 절절한 사랑, 5월 스크린 적신다 쉬광한이 그리는 청춘의 감성 로맨스가 5월 스크린을 채운다. 대만 로맨스의 상징 쉬광한(허광한)이 주연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 5월22일 관객을 찾아온다. 대만과 일본을 오가는 두 주인공이 18년의 시간을 관통하면서 쌓아가는 절절한 사랑의 이야기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