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터지게 싸웠지만, 실제론 사이 너무 좋았다는 커플신작 공세에도 끄덕없는 '30일' '30일'이 신작의 공세에도 끄떡없는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감독 남대중)은 15일 11만7400여명을 모으며 누적관객 121만명을 기록했다. '30일'은 지난 11일
추천 뉴스
1
'폭싹' 감독과 박해준이 김선호 극찬한 까닭은
맥스 스타
2
이병헌과 유아인의 '승부', 100만명 돌파했다
맥스 스타
3
'폭싹 속았수다' 캐스팅 비밀 밝혀졌다, 나문희·염혜란은 임상춘 작가의 선택
맥스 스타
4
[위클리 이슈 모음zip] 노상현, 아이유 변우석 만날까·웬디 예리, SM 떠난다·이정재 정우성 중국 간 이유는 외
맥스 스타
5
[맥스무비레터 #97번째 편지] 윤석열 파면!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대한민국의 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