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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사회 같이 보더니 돌연 연인된 두 톱스타들 개그맨 신동엽을 비롯해 배우 수지와 박보검은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시상식을 지난 5년간 이끌어왔다. 오는 5월7일,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배수지, 박보검은 신동엽과 함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이처럼 끈끈한 동료 인연으로 대중 앞에 섰던 두 사람은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원더랜드' 외에도 5~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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