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홍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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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대 두 형님들이 최근 '무한하트' 날린 이유 배우 양조위(61)와 유덕화(62)는 최근 신작 '골드핑거'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매체에도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알리기도 했다. 홍콩 영화계의 전설적인 두 배우가 출연한 영화는 바로 '골드핑거'. 화려했던 1980년대의 홍콩을 그려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양조위·유덕화의 '골드핑거'가 그린 1980년대의 홍콩 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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