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동료 (1 Posts) 이영애 옆 단역 조연배우의 180도 뒤바뀐 근황 2023.12.12 배우 라미란은 20대 시절, 연극무대에서 활약 후 나이 30세에 본격 데뷔했다. 데뷔작은 무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작중 그는 이영애에게 도움을 주는 교도소 출신 여성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만 해도 지나가는 단역 수준
추천 뉴스 1 김남길의 서늘한 존재감...'악연'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 맥스 스타 2025.04.11 2 '복수 앞둔' 박형식 VS 이제훈, 뜨겁게 타오르는 주말 안방극장 맥스 스타 2025.04.11 3 주말 극장서 뭘 볼까, 도덕적 갈등 '아마추어' VS '파란' 맥스 스타 2025.04.11 4 지창욱, 올해도 '바쁘다 바빠' 맥스 스타 2025.04.11 5 마동석 '픽'했던 경수진, '거룩한 밤'서 어떤 모습 맥스 스타 2025.04.11
지금 뜨는 뉴스 1 [오늘 뭘 볼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시리즈 '블랙미러' 시즌7 맥스 스타 2025.04.11 2 김선호의 치명적인 윙크, 결국 일 냈다...'폭싹 속았수다' 열풍 속 '김선호 챌린지' 맥스 스타 2025.04.11 3 [오늘 뭘 볼까] 계륜미와 뤽 베송의 만남, 영화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 맥스 스타 2025.04.11 4 올해 칸에 한국영화는 없다…여성 감독 작품 다수 포함 맥스 스타 2025.04.10 5 [데일리 핫이슈] 지드래곤 음원 우주 송출, 전미도 소속사 이적 외 맥스 스타 2025.04.10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