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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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극장가 달군 화제작, 관객수보다 값진 이유는... '서울의 봄', 1000만 관객보다 훨씬 값진 세 가지 '범죄도시2'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 '한산: 용의 출현' '공조2: 인터내셔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지난해 국내 영화 흥행 순위 1~6위 작품들이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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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부부' 정우성·이정재 만든 건, 바로... [서울의 봄] 용광로처럼 들끊는 김성수 감독의 세계, '비트'부터 '아수라'까지 붉게 타오르는 용광로처럼 활활 들끓는다.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데일 듯 뜨겁고 강렬한 긴장을 선사하는 활화산 같은 작품이다. 1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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