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리즈시절보다 더 아름답다는 미국배우1999년 17세에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한 앤 해서웨이는 이후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 미제라블' 등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할리우드 대표 배우 반열에 오른다. 배우답게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데뷔 이후 외모로는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았던 앤 해서웨이. 현재 41세의 나이지만 리즈시절 못
최근 미국에서 가장 뜨겁다고 소문난 '아들바보' 엄마들뜨거운 불꽃 튀는 엄마들의 대결... 제시카 차스테인·앤 해서웨이의 '마더스' 제시카 차스테인과 앤 해서웨이의 불꽃 연기 대결을 예고한 '마더스'가 개봉을 확정했다. 제시카 차스테인·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마더스'(감독 브누아 들롬)가 오는 4월3일 개봉한다. '마더스'는 절친한 이웃 셀린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뒤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
20년 전과 왜 똑같아? 미국에서 뱀파이어로 거론된 배우2001년~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는 할리우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외모가 크게 변치 않는 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꼽힌다. 대략 20년 전 작품인 '프린세스 다이어리' 속 그녀의 모습을 봐도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 그저 놀라움을 전한다. 이처럼 변치 않는 동안 외모로 늘 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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