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정으로 동업까지 했는데.. 급 전해진 소식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대표는 같은 대학 선후배 관계로 무려 30년의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 라인이다. 깊은 우정을 넘어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작업한 영화 '오픈 더 도어'로 대중 앞에 나란히 섰는데, 이제 그 영화를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
30여년간 우정 이어온 두 사람, 이야기 열어 보니...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대표는 30여년지기 절친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로 만나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인데. 이렇듯 남다른 인연의 두 사람이 최근 영화 작업에 함께 나섰다. 바로 최근 개봉한 영화 <오픈 더 도어>가 그 작품이다. '오
30년지기, 절친 간의 동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인터뷰] 장항준·송은이 "친한 사람끼리는 동업하지 말라는데…" "원래 내 돈으로 하려고 했는데 송은이 대표가 자기사 하고 싶다고 돈을 댄다고 하니까 나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하하." 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컨텐츠랩비보(겸 미디어랩시소) 대표는 연예
같은 회사 식구 되더니... 결국 큰 일 낸 두 사람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대표의 첫 합작, '오픈 더 도어' 10월 개봉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오픈 더 도어'가 10월 개봉한다. '오픈 더 도어'는 지난해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석 매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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