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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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만에 처음.. 모두가 기다렸던 소식 전했다 배우 송강호가 데뷔 34년 만에 첫 드라마 소식을 전했다. 그가 주연을 맡은 작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다. 첫 드라마 도전 송강호 "영화에선 한번도 보인 적 없는 인물" 배우 송강호가 데뷔하고 처음 참여한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내놓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한국전쟁부터 1960년대까지 '먹고 사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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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어린 여배우도 인정한 잘생긴 중년배우 "외모 덕은..." 과거 '부부의 세계' 한소희는 작품 관련 인터뷰를 통해 박해준의 외모에 대해 "정말 잘생겼다… 그래서 캐릭터에 몰입 잘 됐다"라며 극찬한 바 있다. 이처럼 자타공인 잘생긴 중년배우 박해준. 그런 그가 신작 '서울의 봄'에서도 외모 덕을 톡톡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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