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이었는데..." 최근 성덕된 배우 소식이종석, 강동원 동료 됐다...'설계자'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까 영화 '설계자'를 통해 배우 강동원과 이종석이 만났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설계자'(감독 이요섭)에 이종석이 특별출연한다. 과거 이종석은 강동원을 롤모델로 꼽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도 있다. 2009년 개봉한 홍콩 영화 '엑시던트'를 리메이크한 '설계자'는 의뢰받
소시오패스 성향이.. 최근 국민이상형男이 180도 바뀐 이유[인터뷰] 강동원은 등용문? 신인감독 선호하는 이유 "영일(배역)에게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제작 영화사 집)는 강동원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청부 살인업자로, 데뷔 이래 가장 서늘한 얼굴을 보여준다. 강동원은 2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
우산 한번 썼는데 20년째 회자되고 있는 배우배우 강동원은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본격 주목받았다. 특히 영화 속 명장면 중 하나인 '우산씬'은 강동원의 청초함을 제대로 담은 장면으로 꼽히며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강동원도 아는지, 최근 진행된 신작 '설계자'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내가 우산을 쓴 영화가 대부분 잘됐다"며 "설계자 또한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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