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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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넘도록 박수갈채... 프랑스 칸이 난리 난 까닭 '베테랑2' "액션과 유머, 눈 못 떼게 하는 몰입감 최고" 9년 만에 서도철 형사가 돌아왔다. 첫 무대는 전 세계 배우들이 꿈꾸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고 있는 칸 국제영화제였다. 영화의 엔딩 크레디트가 오르자 터져 나온 박수는 류승완 감독이 소감을 말하기까지 무려 5분 동안 쏟아졌다. 21일 오전(한국시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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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1위인 이 영화가 천만 관객으로 점 춰지는 이유 관객도 궁금해 하는 '서울의 봄' 주말 스코어, 어디까지...700만 넘본다 이제 관객들의 궁금증까지 증폭되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의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다다를지에 대한 관심이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열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달아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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