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객 (1 Posts)
-
맨날 같이 다니더니.. 현재 세계적으로 극찬받는 두 남녀 '파묘', 베를린 영화제서 "영적‧물리적 망라한 작품'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모두 망라한 대단한 영화다." 영화 '파묘'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평가를 받았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과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한 '파묘'(제작 쇼박스)가 17일 오전(한국시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 베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