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즈니의 딸'로 불리며 열일 중인 배우 근황디즈니+ 신작 '지배종' 한효주의 자신감 "가장 시의적절한 시리즈" 인공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내세운 시리즈 '지배종'에 시청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월10일 공개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
80대 국민할매의 놀라운 20대시절! 누군지 봤더니..현재 80대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옥, 나문희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대략 60년 전 모습으로 최근처럼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두 사람은 20대에 연기를 시작해 현재까지 60년이 넘도록 연기자
2024년에 뜨거운 연애한다는 1세 차이의 두 남녀[2024년 뭘 볼까] 또 천만? '범죄도시4'부터 이제훈의 '탈주'까지...플러스엠 2024년 흥미진진한 영화는 계속된다. 관객에 새로운 볼거리와 기분 좋은 자극을 선사할 새해 한국영화 라인업을 소개한다. 영화 투자배급사 5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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