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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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美스트리퍼 여성 영화 '아노라'에서 스트리퍼 여성 역을 맡은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화제에 올랐다. 이유인즉슨 '아노라'가 이번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기 때문. '아노라'뿐만 아니라 이번 칸 국제영화제는 여성 서사의 작품들을 다수 택했다. '아노라'·'에밀리아 페레스', 칸 영화제의 선택은 여성 서사 올해 칸 국제영화제의 선택은 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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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목소리에 주목한 칸영화제, 자세히 봤더니... [칸 리포트] 쥐디트 고드레슈가 쏘아 올린 '미투'..여성의 목소리 주목한 칸 지난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개막해 26일 새벽 폐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의 화두는 '여성의 목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이자 감독인 쥐디트 고드레슈의 단편영화 '나도(Moi aussi·Me Too)'가 공식 섹션인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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