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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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머니만 두고.. 전원 물갈이돼버린 상황 뉴진스 소속사, 민희진 대표만 남고 경영진 전원 물갈이 뉴진스를 사이에 두고 소속사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의 몹시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자리를 지켰지만, 하이브 측 인사 3인이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경영권을 둘러싼 대립은 계속될 전망이다. 어도어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인사인 신모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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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가 또 기자회견 연 진짜 이유는 바로... '배임은 아니지만 배신은 맞다'...민희진 대표, 또 기자회견 연 진짜 이유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극한 갈등을 빚고 있는 모회사 하이브를 향해 화해를 청했다. 적나라한 표현을 쏟아내면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 등에 목소리를 높이던 모습을 뒤로하고 돌연 후퇴했다.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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