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용하더니... 의외의 장소에 나타난 배우[BIFF 화보] 김다미와 전소니의 '다정한' 눈길 배우 김다미와 전소니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함께 만든 영화를 소개하고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도 드러냈다. 영화 '소울메이트'의 주인공인 김다미와 전소니가 연출자인 민용근 감독과 함께 5일 부산 해
부산국제영화제 밝힌 역대급 배우들 모아보기.ZIP[BIFF 화보] 송강호·박은빈·송중기…화려한 레드카펫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축제의 닻을 올렸다. 해운대 쪽빛 바다를 뒤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13일까지 관객과 함께 영화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
봉석이와 희수, 부산에서 트로피를 겨냥해 날아오른다4일 막을 열어 13일 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영향력을 키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콘텐츠에도 문을 활짝 열어왔다. 특히 올해에는 전 세계 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모은다. 기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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