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만나 180도 바뀐 '로다주' 근황박찬욱 감독이 그린 이중간첩의 시선... '동조자' ◆ '동조자' HBO 오리지널 시리즈 '동조자'는 1970년대 남베트남 비밀경찰에 잠입한 북베트남 정보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탄 응우옌의 퓰리처상 수상작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박찬욱 감독은 '동조자'의 공동 쇼러너로 참여해 제작, 각본, 연출 등을 진두지휘했다.
최근 '로다주'가 '박찬욱' 감독 만나 신난 까닭지난 4월14일 로다주는 자신의 채널에 신작 '동조자'의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감독 박찬욱을 비롯해 배우들과 함께 작품 공개 전 이를 축하하는 모습이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로다주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동조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담은 작품으로 최근 호평을 받고 있다. 박찬욱 감독이 '동조자'로 보여준 다채로운 인간 군상 박찬욱 감독이
최근 공개된 '아이언맨' 근황, 59세 되더니...우리들의 영원한 아이언맨, 로다주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59세의 나이를 제대로 맞은 듯한 모습에 팬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지만, 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속 로다주의 모습. 과연 이와 같은 비주얼 변신은 작품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찬욱‧로다주의 만남, '동조자' 4월15일 공개...어떤 평가 받을까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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