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액션 (1 Posts)
-
칸에서 기립박수 터졌던 한국영화, 미리 봤더니... [칸 리뷰: 포테이토 지수 86%] '베테랑2', 전작의 성공 공식 깨부수기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는 가소로운 표정으로 상대방을 쳐다본 뒤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안하무인이다. 그는 자신을 압박하는 서도철 형사(황정민)에게도 "뒷감당할 수 있겠어요?"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는 악인이다. 서도철 형사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다'는 정의감 넘치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