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후 한동안 조용하더니... 깜짝 소식 전해졌다현빈과 손예진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022년 3월에 결혼하고 그해 11월 득남했다. 이후 현재까지 행복한 가정을 잘 꾸려가고 있는 두 사람. 무엇보다 육아에 한창 바쁠 현빈이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을 전해왔다. 현빈, 가수 김범수 뮤직비디오 출연한다. 영화 '교섭'과 '공조2
손예진과 득남 후 또 한번의 깜짝소식 전한 배우현빈은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현재 세부적인 사안을 협의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한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4년 만이다. 배우 손예진과 결혼 이후 선택한 첫 번째 작품이란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현빈, '하얼빈'→'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 현빈이 우민호 감독과의 깊은 신뢰 속에 연이어 작품
결혼 후 득남하더니.. 또 한번의 깜짝소식 전한 부부현빈‧손예진 부부, 환아 및 미혼모 가정에 1억5000만원 기부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새해 주변을 따뜻하게 밝히는 훈훈한 소식을 통해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현빈‧손예진 부부가 소아청소년 환자와 미혼모 가정을 돕고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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