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에서 만나게 됐다는 두 청춘남녀임윤아도, 정해인도... 칸에선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임윤아(왼쪽)가 칸 필름마켓을 찾아 주연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의 제작자인 류승완 감독도 임윤아와 함께 했다. 사진출처=임윤아 SNS 배우 정해인과 임윤아가 데뷔하고 처음 찾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자신의 주연 영화를 알리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조상과 너무 닮아서 화제된 배우, 놀랍게도배우 정해인은 나주 정씨 대사헌공파 29세손으로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다. 조상인 정약용도 당대 소문난 꽃미남이었으며, 당시 기록에 의하면 얼굴이 희고 단아하게 생겨서 임금이었던 정조가 아름답다고 칭찬을 했을 정도라고 한다. 이와 비슷하게 정해인 역시 흰 피부에 동양적인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배우다. 과거 정해인은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의 외모가 조상 정약용
크리스마스 앞두고 역대급 선행 펼친 국민가수[데일리 핫이슈] 뉴진스 '디토' 기록 행진, 임영웅 소아암 환아 돕기, 정해인 월드 팬미팅 성료 ● 임영웅, 소아암 환아들에 크리스마스 선물 가수 임영웅이 연말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4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임영웅은 '선한 스타
20대 같은데... 벌써 예비군까지 마쳤다는 한국남성배우 정해인은 국내 남자 연예인들 중 흔치 않은 케이스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바로 그가 데뷔 전 군대를 다녀와 일명 군필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 대부분의 남자 연예인들이 20대 후반 이후 군대를 다녀오는 만큼 그의 이와 같은 모습은 다소
갑분 등장에 관객 놀라게 한, 두 미남들의 정체는?'서울의 봄' 특별출연도 화려하다, 정해인·이준혁·정만식의 모습은? 작품만큼이나 특별 출연으로 참여한 배우들의 모습도 남다르다.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는 주인공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 등 배우들만큼이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