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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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전향 후 해외서 더 잘 나간다는 솔비의 최근 근황 '권지안' 솔비, 아버지 추억 담은 미술작품 전시 '권지안'이라는 이름으로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미국 뉴욕에 이어 한국에서 전시회를 연다. 솔비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동 갤러리 반디트라소에서 윤위동·박정용 작가와 함께 3인전 '보통의 자연(Normal Nature)'에 참여하고 있다. 전시는 3월2일까지 펼쳐진다. 최근 미국 뉴욕 파크 웨스트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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