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화기애애했다는 현장 제대로 인증한 배우최근 김태리가 화기애애했던 '외계+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긴장감 넘쳤던 극중 모습과는 달리 시종일관 웃음이 넘치는 현장 분위기에 팬들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는데. 최근 국내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외계+인' 팀이 이제는 해외 팬들을 만나러 간
8년 전 무명으로 시작, 현재 인기 주연배우 된 인물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본격 연기 데뷔한 류준열은 같은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리고, 이후 승승장구하며 다작 배우로 거듭나게 됐다.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 류준열이 영화 '외계+
8년째 이어진 오랜 우정의 감독과 배우, 알고 보니...무명 배우였던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과거 박찬욱이 오랜 오디션 끝에 1500:1의 경쟁률로 하녀 역에 딱 맞는 김태리를 캐스팅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아가씨' 이전 상업영화 연기
직장서 만나 사랑 꽃피웠던 남녀 관련 반가운소식이하늬·진선규 한 번 더! '외계+인' 2부로 뭉친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의 '외계+인' 2부가 돌아오는 가운데 이들과 활약을 펼칠 '새 얼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이하늬와 진선규다. 최동훈 감독은 앞선 '외계+인
난생처음인 줄 알았더니 숏컷 2회차라는 배우최근 김태리가 급 숏컷 변신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은 김태리의 급 이미지 변신에 의문을 표했지만, 알고 보니 김태리의 숏컷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일명 '귀신 보는 소녀' 짤로 유명한 김태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태리는
마침내 공개된 화제작 2부, 미리 봤더니 놀랍게도마침내 공개된 '외계+인' 2부의 캐릭터들 드디어 '외계+인'의 서사가 완결된다. 영화 '외계+인'의 제작진이 2부에서 활약할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외계+인' 1부 복습하고 류준열·김태리 만나볼까요?[맥스무비레터 #27번째 편지] '외계+인' 1부 복습하고 류준열·김태리 만나볼까요?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차가운 날씨가 영락없는 겨울이네요.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내셨
마침내 공개된 <외계+인> 2부, 어마무시한 비주얼 미리보기최동훈 '외계+인 2부' 마침내 본다…내년 1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투자배급사 CJ ENM은 26일 "최동훈 감독의 첫 시리즈물인 '외계+인 2부'가 2024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외계+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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