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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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살된 미국 국민여동생의 깜짝 근황 1994년 생으로 벌써 30세가 된 다코타 패닝. 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01년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귀여운 여동생같은 이미지를 지닌 배우 다코타 패닝이 최근 깊이감 있는 성숙한 연기로 돌아왔다. 거짓말과 사기의 끝은 결국… '리플리:더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리플리:더 시리즈'는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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