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감독·배우들이 칸에서 함박웃음 지은 이유5분 간의 기립박수 '베테랑2' 공식 상영 직후 모습은? "대형 스크린으로 보면 더 굉장한 영화!" 칸 국제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2'의 공식 상영 직후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평소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한다'고 믿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신념'이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더욱 빛났다. '베테랑2'가 21일 오전(
최근 프랑스 칸을 밝힌 한국인 5인, 누군지 봤더니...'베테랑2' 칸 레드카펫 생생한 현장 포착! "이 곳에 오기까지 50년이 걸렸습니다." 영화 '베테랑2'를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한 류승완 감독은 공식 상영 직후 감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영화 감독을 꿈꾸기 시작하면서 품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메인 무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의 작품 공개를 마침내 일군 류승완 감독의 곁에는 제작자이자 아내인 외유내
최근 북미 휩쓴 '한국' 여배우들, '한복'으로 국위선양!북미도 홀렸다…'밀수' 보러 2500여명 몰려 "훌륭한 캐스팅과 함께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영화" 영화 '밀수'가 북미 관객과 언론을 홀렸다. '밀수'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제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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