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같은 친구"라더니 결국 일낸 두 남녀[외계+인 2부 D-2] 류준열이 열고, 김태리가 닫는다 최동훈 감독이 "김태리의 역할과 비중이 커진다"고 예고했던, 그대로다. 2022년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가 류준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쳤다면, 1월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
몇 번째 만남인지.. 두 남녀가 최근 주목받은 이유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영화 '외계+인'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김태리·류준열의 '외계+인2' 새해 극장가 포문을 여는 영화 '외계+인' 2부가 반전을 노리며 핵심적인 감상 포인트 세 가지를 공
2부에서 가장 중요인물됐다는 배우, 감독이 밝힌 그 까닭김태리, '외계+인' 2부의 열쇠... 모두를 구하려는 고군분투 예고 "큰 임무를 띠고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이안 캐릭터가 2부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영화 '외계+인' 2부(제작 케이퍼필름)의 최동훈 감독이 배우 김태리가 맡은 이안 역할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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