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같은데... 벌써 예비군까지 마쳤다는 한국남성배우 정해인은 국내 남자 연예인들 중 흔치 않은 케이스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바로 그가 데뷔 전 군대를 다녀와 일명 군필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 대부분의 남자 연예인들이 20대 후반 이후 군대를 다녀오는 만큼 그의 이와 같은 모습은 다소
갑분 등장에 관객 놀라게 한, 두 미남들의 정체는?'서울의 봄' 특별출연도 화려하다, 정해인·이준혁·정만식의 모습은? 작품만큼이나 특별 출연으로 참여한 배우들의 모습도 남다르다.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는 주인공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 등 배우들만큼이나
얼굴만 봐도 개안되는 두 남자가 만난다니... 역대급 소식영화 '서울의 봄'에 정해인과 이준혁이 등장한다. 정해인은 특전사령관 공수혁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특전사 오진호 소령 역을, 이준혁은 육군참모총장 정상호의 경호원을 연기한다. 티저부터 예사롭지 않은 '서울의 봄' 1979년 12월12일, 긴박했던 그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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