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패싱' 논란 1도 신경 안쓴 배우의 해맑은 근황최근 진행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오펜하이머'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이 각각 남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는 과정에서 아시안 시상자들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먼저 로다주. 당시 시상 영상을 보면 오스카 트로피를 안은 로다주는 무대에 올라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키 호이 콴이 건네는 트로피를 눈 맞춤이나 인사
지금 전 세계가 이 두 남녀 때문에 난리가 났다[아카데미] 이변은 없었다…킬리언 머피·엠마 스톤 주연상 꿰차 남녀주연상의 이변은 없었다. 배우 킬리언 머피와 엠마 스톤이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다. 킬리언 머피와 엠마 스톤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와 '가여운 것들'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킬리언 머피는 첫 수상, 엠
현재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피 튀기는 싸움 중인 이유킬리언 머피 V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VS 호아킨 피닉스... 벌써 뜨겁다, '2024 아카데미' 예측하기 이르지만, 사실 이변은 없을 것 같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대결이 예상된다. 내년 3월 열리는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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