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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청담동에 직접 '복싱장' 차려버린 배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가 학창시절을 보낸 마동석은 당시 복싱선수의 꿈을 갖고 운동을 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2002년 영화 '천군' 오디션에 붙으며 만31세의 나이에 한국으로 돌아와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 데뷔 후에도 취미로 복싱을 하던 마동석은 복싱에 대한 큰 애정으로 마침내 청담동에 복싱장을 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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