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행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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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무명시절 지나 톱스타 남친 자리까지 오른 배우 유해진은 연극 시절을 지나 긴 무명시기를 겪은 배우로 유명하다. 1997년 영화 '블랙잭'의 단역으로 본격 영화계에 데뷔, 1999년에 '주유소 습격사건', 2001년 '신라의 달밤', 2002년에는 '해안선' 등 단역 및 조연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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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민사위'였던 배우의 180도 달라진 근황 [인터뷰] "난 '올인'해야 봐줄만 해" 김지훈의 '느리게 걷기' "최프로(김지훈)가 시원하게 응징 당하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6일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에서 최프로란 악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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