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뜬금 미국뉴스 통해 근황 전한 한국감독박찬욱 감독 "韓작품의 글로벌 영향력, 보편적 감정 건드려" "나보다 봉준호, 황동혁이 더 많은 역할 해내" 박찬욱 감독이 CNN과 새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CNN은 지난 달 31일 방송한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를 통해 박찬욱 감독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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