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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변우석 이전에 000 있었다…스타 탄생의 순간들

“드라마 인기 이후 들어오는 대본이 10배, 20배로 늘어났어요.”

대세 배우 변우석이 22일 방송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변우석은 지난 달 8일 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그야말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 한 편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다.

그래서 살펴봤다. 변우석에 앞서 작품 한 편으로 인생이 달라진 스타 탄생의 순간을.

● “너를 잊지 못하였다”…’해를 품은 달’ 김수현

김수현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성공시키는 흥행보증수표. 그의 첫 주연작품으로 학원물이었던 KBS 2TV ‘드림하이’가 인기를 끌기는 했지만 그를 스타로 등극시킨 작품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년)이었다.

‘해를 품은 달’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사극으로, 왕 이훤과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김수현이 이훤을 맡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해를 품은 달’은 사극이 갖고 있던 고루한 이미지를 탈피시켜 여성과 젊은 시청자들까지 끌어들이며 최고 시청률 42.2%(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가까이 오지 마라. 더 이상 멀어지지도 마라”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는 김수현의 대사는 심금을 울리며 예능에서도 패러디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김수현은 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으로 tvN 역대 시청률 1위(24.9%)를 기록하며 또 한번 흥행보증 수표임을 증명했다.

●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꽃보다 남자’ 이민호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글로벌로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이민호의 오늘을 잊게 한 작품은 바로 드라마 KBS 2TV ‘꽃보다 남자'(2009년)다.

‘꽃보다 남자’는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만,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됐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부모의 고집으로 비싼 사립고에 다니게 된 세탁소집 딸이 ‘F4′(Flower 4)로 불리는 부잣집 도련님들의 눈밖에 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과 리메이크조차 워낙 인기가 많았던 까닭에 한국판 리메이크에도 기획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당시 신인이던 이민호가 주인공 구준표에 전격 발탁됐다. 187cm의 큰 키에 이목구비 선명한 얼굴, ‘소라빵’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한 이민호는 일본에서조차 ‘만화 원작의 주인공에 가장 근접한 배우’라는 평가를 들으며 5년간의 무명 시기를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이민호는 ‘파친코’ 시즌2와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를 앞두고 있다.

● 혜성같이 등장…’아가씨’ 김태리

영화 ‘아가씨'(2016년)를 만나기 전까지 오디션은 탈락의 연속이었는데 이 작품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놨다.

김태리는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가씨’의 주인공을 꿰찼다.

김태리는 첫 작품으로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됐고, 영화인의 ‘꿈의 무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행운까지 누렸다.

‘아가씨’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귀족 아가씨(김민희)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백작(하정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태리는 이 작품에서 백작에게 고용된 신세지만 그에게 휘둘리지 않는 당찬 하녀 숙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인임에도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과감히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김민희와 함께 극을 이끌며 그야말로 혜성같은 등장을 알렸다.

김태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정년이’로 복귀한다.

● 변우석에 앞서 첫사랑의 아이콘…’건축학개론’ 배수지

변우석에 앞서 ‘첫사랑의 아이콘’이 있었다. 배수지가 그 주인공이다.

배수지는 2010년부터 그룹 미쓰에이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녀가 국민적 사랑을 받은 계기는 영화 ‘건축학개론'(2012년)이었다.

‘건축학개론’은 대학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서연(배수지)에게 첫눈에 반한 승민(이제훈)의 이야기로 로맨스 영화로 당시 이례적으로 4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영화에 삽입된 ‘기억의 습작’ ‘신인류의 사랑’ 등 1990년대를 추억하게 하는 명곡과 삐삐, CD플레이어 등 소품들이 그 시절의 향수를 건드리며 복고열풍을 일으켰다. 배수지는 이 작품으로 ‘첫사랑’의 이미지 그 자체가 됐다.

배수지는 오는 6월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로 ‘백두산’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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