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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를 눈물바다로 만든 나문희,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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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와 임영웅의 끝나지 않는 미담, 임영웅 콘서트 그 후

노래를 통해 마음 깊은 곳의 아픔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힘을 주고 받은 배우 나문희와 가수 임영웅의 훈훈한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임영웅의 ‘건행’이 배우 나문희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아임 히어로’의 마지막 무대인 고양 킨텍스 공연에 남몰래 관객으로 참석한 나문희가 남편을 여읜 사연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후 주변에서 쏟아지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으로 위안과 힘을 얻고 있다.

공연장에 모인 1만 명의 영웅시대 팬들은 물론 그 사연을 접한 다양한 세대의 팬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가 나문희 앞으로 쇄도하는 상황이다. 이에 나문희는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앞으로 작품 등 활동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나문희 측 관계자 역시 26일 여러 응원을 통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웅의 공연에 참석한 나문희는 사연을 응모하는 코너에 ‘일산에 사는 호박고구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일 때문에 지역에 오래 내려가 있던 와중에 산책하다 넘어진 남편이 이마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고,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 떠났다는 애달픈 사연이었다.

그 사연의 주인공이 이내 배우 나문희로 밝혀지면서 공연장은 일순간 놀라움으로 가득찼고, 그 사실을 미리 알지 못한 임영웅 역시 “위로를 받고 계시다니까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2일 맥스무비를 통해 알려지면서([단독] 임영웅 콘서트, 나문희의 ‘사별 남편 사연’에 팬들도 눈물) 숱한 화제를 뿌렸다. 사연 공개 직후 나문희와 임영웅의 모습이 공연장 내 전광판에 나란히 잡혔고, 이 모습은 SNS로도 빠르게 퍼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나문희는 임영웅 콘서트 참석 이후 긍정적인 에너지와 힘을 얻었고, 그 감사한 마음을 임영웅 측에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문희가 주연한 영화 ‘소풍’에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삽입된 것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따뜻한 인연이 콘서트 참석 이후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모이면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드는 후일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 측과 ‘소풍’ 제작진은 음원 수익금 전체를 부산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또 다른 ‘미담’을 만들었다. ([단독] 임영웅, 영화 ‘소풍’ 삽입 ‘모래알갱이’ 음원 사용료 전액 기부)

● ‘모래 알갱이’로 ‘소풍’에 힘 보탠 임영웅

나문희는 임영웅 콘서트 참석 이후 25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지난해 12월 하늘로 먼저 간 남편을 떠나보낸 속마음을 좀 더 깊이 있게 고백하기도 했다.

“대여섯 시, 저녁이 되면 우울하더라”면서 “(남편이)병원에 있을 때 내가 이이를 정말 사랑했구나를 느꼈다. 우리 영감하고 병원에 있을 때 진짜 사랑을 해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남편이)백과사전이자 선생이었다. 백과사전이 없어서 조금 허전하다”고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나문희는 남편이 떠난 뒤 들었다는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직접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애틋하게 만들었다. 힘겨운 시간, 임영웅의 노래들도 나문희를 위로해줬다.

나문희와 임영웅이 얽힌 따뜻한 이야기가 계속되는 중심에는 영화 ‘소풍'(감독 김용균·제작 로케트필름)이 있다. 제작진은 영화 촬영을 마치고 임영웅이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영화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임영웅 측에게 곡 사용을 정중하게 요청했다.

제안을 받은 임영웅 측은 나문희와 김영옥, 박근형까지 오래 시간 연기해온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과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해 곡 사용을 허락했다. 임영웅의 노래가 영화에 사용되기는 ‘소풍’이 처음이다. 노래는 이야기의 여운을 더욱 짙게 하는 엔딩곡으로 사용됐다.

설 연휴에 맞춰 2월7일 개봉하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등 연기 경력이 도합 200년에 달하는 배우들이 과장 없이 담담하게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려내며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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