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타카하시 후미야는 2017년 ‘잘생긴 남고생’을 뽑는 오디션에서 1만명의 경쟁률을 뚫고 그랑프리에 선정된, 현재 일본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대세 스타다. 비주얼 자체가 멜로라 불리는 그가 이에 걸맞는 설렘 유발 신작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겨울 日 로맨스 온다… ‘말하고 싶은 비밀’ 설렘 가득 첫사랑
또 한번의 일본 로맨스영화의 열풍이 일어날까.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이 12월 관객을 찾아온다.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모두의 이상형 세토야마(타카하시 후미야)와 소심한 여고생 노조미(사쿠라다 히요리)의 첫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은 영화 개봉에 앞서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조미와 세토야마의 모습주터 미묘한 기류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사건에 기대를 높인다.
‘말하고 싶은 비밀’의 주연을 맡은 타카하시 후미야는 ‘잘생긴 남고생’을 뽑는 오디션에서 1만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선발된 주인공이다. 최근 일본에서 미모로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댓글5
근데 대가리가 왜케 크노 ㅋㅋ
ㅇㅇ
제로원! 제로원!
ㅇㅇ
기생오래비 멍청한 놈 쌈도 못할 비실한새끼 남잔 수염도잇고 근육도 잇는 거친남자가 최고야
얼큰이네
ㅇㅇ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