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마리끌레르영화제(MCFF) 포토월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 우민호 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민규동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개막작인 마리게리타 비카리오 감독의 ‘글로리아!’를 시작으로 한국과 이란, 일본과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의 동시대성을 담은 영화 17편을 상영한다.








제12회 마리끌레르영화제(MCFF) 포토월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 우민호 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민규동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개막작인 마리게리타 비카리오 감독의 ‘글로리아!’를 시작으로 한국과 이란, 일본과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의 동시대성을 담은 영화 17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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