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감독 : : 레지날드 허들린, 숄라 린치 / 출연 : 에디 머피, 윌 스미스, 덴젤 워싱턴, 마론 웨이언스, 할리 베리, 우피 골드버그, 오언 쿠퍼 외 / 스트리밍 : 애플TV+ / 관람등급 : 19세이상관람가 / 에피소드 : 2부작 / 공개 : 3월28일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흑인 배우들의 여정을 들여다보는 2부작 다큐멘터리 영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드웨인 존슨부터 윌 스미스, 제이미 폭스, 신시아 에리보는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까. 배우의 꿈을 품고 할리우드에 도착해 정상의 자리에 서기까지 이들 흑인 배우들의 노력과 성취를 살핀다.
현실에는 인종차별의 벽이 있었다. 흑인 배우들은 차별과 고정관념을 극복하면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콜시트 넘버원’은 지금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흑인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그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았다. 또한 과거 출연작의 모습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도 살핀다.
영국 일간지 가이언은 이번 작품에 대해 “현재 블랙 할리우드가 얼마나 건재한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했고,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는 “할리우드의 성과를 정확히 짚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에디 머피부터 덴젤 워싱턴, 우피 골드버그까지 당대 할리우드 흥행을 이끈 흑인 배우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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