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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엔드’ 감독 네오 소라·배우 쿠리하라 하야토·히다카 유키토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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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소라 감독,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왼쪽부터). 사진제공=영화사 진진

영화 ‘해피엔드’의 네오 소라 감독과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가 개봉일에 맞춰 내한한다. 오는 24일 네오 소라 감독이 GV 행사로 관객들을 만나고, 두 배우는 25일부터 합류해 27일까지 머무른다. 

이달 30일 개봉하는 ‘해피엔드'(감독 네오 소라)는 음악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유타(쿠리하라 하야토)와 코우(히다카 유키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유타와 코우가 늦은 밤 동아리방을 방문했다가 공무원들에게 접대하는 교장 나가이(사노 시로)의 모습을 목격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몰래 그의 고급 차량에 발칙한 장난을 하고 달아난다. 분노한 교장은 범인을 색출하려 AI 감시 카메라를 동원해 불량한 행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즉각적으로 벌점을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지만 반발을 마주한다. 

2023년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의 연출자로 잘 알려진 네오 소라 감독은 실제로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들이기도 하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전장의 크리스마스’·’마지막 황제’·’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남한산성’·’애프터 양’·’괴물’ 등의 많은 영화음악을 작업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연주를 담고 있다. 지난 2023년 3월28일, 류이치 사카모토는 향년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번 영화는 네오 소라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다. 지난해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기획프로그램으로도 만났다. 제17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영시네마상(데뷔작이나 두 번째 장편영화 감독에게 수여)을 받았다. 

주연 배우들 역시 ‘해피엔드’를 통해 영화 데뷔했다. 유타 역의 쿠리하라 하야토는 1999년생의 모델 출신으로 올해 제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코우 역의 히다카 유키토도 2003년생 모델 출신이다. 하야시 유타, ‘썸머 필름을 타고!’의 이노리 카라라,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의 나카지마 아유무도 출연한다. 

영화 ‘해피엔드’의 한 장면. 사진제공=영화사 진진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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