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석이 지창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스프링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출발한다. 최근 소속사 이적을 고민해왔던 김민석은 스프링컴퍼니와 손잡고 적극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석은 스프링컴퍼니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스프링컴퍼니에는 지창욱을 중심으로 주목받는 신인 공재경, 뮤지컬 등에서 활약하는 이재균 등이 소속돼 있다. 이에 김민석이 합류하면서 더욱 탄탄한 배우들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김민석은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다. 2016년 방송한 김은숙 작가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주인공 진구의 동생 역을 맡아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닥터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7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김민석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Mr. 플랑크톤’에서 우도환, 오정세, 김해숙 등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극 초반 이기적으로 보인 캐릭터가 시간이 지나면서 의리 있는 인물로 변화하면서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다. 영화 ‘미옥’을 시작으로 ‘광대들: 풍문 조작단’ ‘샤크 더 비기닝’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역할로 활약하기도 했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출발하는 김민석은 올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영화 ‘열대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인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더 스톰’로도 시청자와 만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