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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이혜영·로코 러네이 젤위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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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로 액션에 도전한 이혜영과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로 또 다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러네이 젤위거. 사진제공=맥스무비DB ·유니버설픽쳐스
‘파과’로 액션에 도전한 이혜영과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로 또 다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러네이 젤위거. 사진제공=맥스무비DB ·유니버설픽쳐스

이혜영과 러네이 젤위거, 두 관록의 배우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혜영은 30일 개봉하는 액션 영화 ‘파과’로, 젤위거는 16일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로 이를 증명해보인다.

이혜영이 주연한 ‘파과’는 늙어서 은퇴를 고민하는 60대 킬러와 그런 그에게 도전하는 젊고 혈기 왕성한 20대 젊은 킬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혜영이 한때는 킬러들의 세계에서 전설적인 존재였으나 점점 퇴물로 취급받는 60대 킬러 조각을 연기한다. 다친 자신을 치료해준 수의사와 그의 딸이 위험에 처하면서 이들을 지키려고 하는 인물이다.

이혜영은 이 작품으로 처음 킬러 역할을 연기, 액션에 도전했다. 이혜영은 “액션이 가짜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는 감독의 주문에 따라 총기와 맨몸을 활용한 리얼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혜영은 “이렇게 도전을 해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파과’는 액션이라는 장르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묘한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베를린에서) 다들 좋게 봐주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젤위거 주연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는 이번이 네 번째 작품이다. 젤위거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에서 남편 마크를 사고로 잃고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을 연기했다. 주름이 깊게 패인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지만 엄마가 돼서도 여전히 엉뚱하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브리짓의 모습으로 젤위거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주인공다운 활약을 펼친다.

젤위거는 “브리짓은 우리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럼에도 사랑받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다시 브리짓을 연기하는 것은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뉴 챕터’라는 부제가 암시하듯,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는 소중한 이를 가슴에 묻고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 남겨진 이들이 함께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한 장면.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한 장면.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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