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일이 확정하면서 작품에 담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CJ ENM의 국내 배급으로 오는 8월22일 개봉을 확정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십이귀월의 결투를 그린다. 무한성은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악의 무리인 혈귀들의 본거지로, 이곳에서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를 비롯한 귀살대 동료들과 혈귀 중에서도 상위 집단에 속하는 십이귀월의 싸움이 펼쳐진다.
다시 말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들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과의 결전을 앞두고 펼쳐지는 싸움으로 최종 국면의 서막에 해당한다. 최종 국면은 극장판 3부작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공개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은 햇빛을 극복한 혈귀이자 탄지로의 동생 네즈코를 노리를 무잔과 무한성에 갇히게 된 탄지로와 동료들의 모습이 마지막에 그려졌다.
한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에 맞춰 TV애니메이션으로 방송한 내용을 재편집해 극장판으로 선보였던 ‘극장판 총집편’도 재개봉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가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으로 혈귀에게 가족이 몰살당해 귀살대에 입대하는 탄지로의 이야기를 그린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으로 오는 4일 CGV 단독으로 재개봉한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슈에이샤 점프 코믹스에서 총 23권 단행본으로 발행돼 누적 판매 부수 1억5000만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만화 원작은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인기를 누렸다. 특히, 극장판 총집편이 아닌 정식 극장판으로, 탄지로 일행과 십이귀월과 첫 전투를 그렸던 2021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국내에서도 218만명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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