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정건주, 공명, 김민하, 오우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은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는 희망을 잃어버린 주인공(김민하) 앞에 저승사자가 된 첫사랑(공명)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이다. 오우리는 희완의 떡볶이 메이트, 정건주는 람우의 절친한 친구 역을 맡았다.
6부작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오는 3일부터 매주 2편씩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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