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 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2012년 시작해 총 11개의 시리즈로 제작된 드라마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드라마는 아시아에 ‘혼밥’ 열풍을 일으킨 인기 시리즈다.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과 한국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향하는 프로 혼밥러 고로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그린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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